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27일 연말연시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외국인명예경찰대 15명과 합동으로 외국인 근로자가 밀집한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일반산업단지 및 진동면 상가 일대를 순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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