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산·함안·의령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윤태석)는 26일 창원지방검찰청 마산지청에서 '제5회 범죄 피해자 자녀 학자금 및 어려운 이웃가정 생계비 전달식'을 했다. 이날 학자금 600만 원, 생계비 1900만 원 등 29명에게 2500만 원을 전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