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경남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 26일 창원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 쌀 233㎏을 기부했다. 한살림 경남생협은 더불어 나누는 삶을 실천하고자 쌀을 맡겼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명희 경남생협 이사장과 김정세 창원지역자활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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