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호(42) 양산서울요양병원장이 26일 101번째 경남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에 가입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1억 원 이상 기부하는 개인에게 자격이 주어진다. 양 원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게 지역사회와 공생하는 길이기에 나눔을 실천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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