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마지막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열린 2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노란 나비와 꽃을 흔들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8년 마지막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가 열린 2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사람들이 노란 나비와 꽃을 흔들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응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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