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체육회는 19일 마산장애인복지관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대진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직장운동부 소속 감독·선수 등 90여 명은 이날 김장김치를 장애인 및 독거노인 48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으며, 복지관 내외 환경 정비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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