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서장 김병수)는 지난 18일 범죄예방 환경개선 일환으로 민·관 전문가 23명과 범죄취약지역 문제점을 제시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범죄예방 협의체 간담회를 했다.

협의체는 창원권 5개 경찰서 셉테드 업무가 창원중부서로 통합된 후 첫 간담회로, 올해 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방범시설물 추가 설치를 논의하고 의견수렴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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