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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한 고미술품 감정 프로그램인 KBS1 이 창원을 찾는다.

창원시는 출장 감정을 내달 8일 낮 12시 30분부터 시청 2층 시민홀에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출장 감정은 600년 전통도시이자 근대 산업화, 민주화 중심 도시인 창원에 세월 속 묻혔던 유물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홍보하고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의뢰품은 촬영 당일 직접 현장으로 가져오면 된다.

창원시 편은 내달 27일 오전 11시 KBS1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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