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는
이번 출장 감정은 600년 전통도시이자 근대 산업화, 민주화 중심 도시인 창원에 세월 속 묻혔던 유물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역 문화유산을 홍보하고자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20일부터 내달 3일까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고, 의뢰품은 촬영 당일 직접 현장으로 가져오면 된다.
창원시 편은 내달 27일 오전 11시 KBS1 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