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구 지도사는 1984년부터 35년간 농촌지도사업에 몸담아오면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친환경단지 확대, 농업인 단체 육성을 추진해 농업, 농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안성구 지도사는 1984년부터 35년간 농촌지도사업에 몸담아오면서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소득작목 개발, 친환경단지 확대, 농업인 단체 육성을 추진해 농업, 농촌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