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빈대인) 임직원 100여 명은 지난 14일 본점에서 쌀·미역·치약 등 생필품 15개를 담은 '사랑의 복 꾸러미'를 제작했다. 이날 활동에는 부산아너소사이어티클럽 회원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직원 20여 명도 함께해 의미를 더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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