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그룹과 BNK경남은행이 지난 1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성북길 일대에서 '2018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두 회사 사회공헌 봉사단 등 20여 명이 소외계층을 찾아 도배 등 노후시설 교체와 보수를 진행하고 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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