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뮤지컬단·범한산업 수익금 기부

경남뮤지컬단(단장 권안나)은 15일 성산아트홀 소극장에서 범한산업(정영식 메세나 결연회장)과 함께한 뮤지컬 <오즈의 마법사> 3회 공연을 마치고 공연 수익금 중 200만 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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