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소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층 청소년을 대상으로 12일부터 '청소년 양서 및 영양간식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를 통해 중3·고3 학생 기초수급자 19명에게 책 한 권과 영양간식을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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