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무술동우회(회장 김종태)가 12일 양산시복지재단을 찾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무술동우회는 양산지역에 사는 1958년 무술년(戊戌年)생 모임으로 친목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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