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12일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지역경제발전과 고용안정, 지역일자리 창출 등 노동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지역 노동현안과 대응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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