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창원 공단을 방문하고 마산 어시장을 방문한 뒤, 오후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의 아구찜 거리에서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마산합포구 창동의 지역서점 학문당을 방문하였는데요. 문 대통령은 대통령을 보러 나온 시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로 화답해 주었습니다.

문 대통령은 주위 상인에게 직접 사진을 찍자고 요청 하였고 김경수 도지사가 직접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요. 그런데?? /영상촬영 문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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