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통영나전칠기교실 수료식이 11일 통영시 제2청사 해미당 갤러리에서 열렸다. 통영 나전칠기 부흥과 전문 공예인을 육성하고자 개설한 나전칠기교실은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나전칠기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는데 초급반 5명, 중급반 2명이 수료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