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상문동 통장협의회(회장 옥대석)는 11일 2018년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정미아 씨가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김권수 씨, 감사는 신영근 씨가 각각 뽑혔다.
이동열 기자
dyl@idomin.com
거제시 상문동 통장협의회(회장 옥대석)는 11일 2018년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사업을 마무리하고, 새 집행부를 선출했다. 신임 회장으로는 정미아 씨가 선출됐고 부회장에는 김권수 씨, 감사는 신영근 씨가 각각 뽑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