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정규열)는 지난 11일 가야지구대 외국인 안심순찰대와 자율방범대원 등 50여 명과 함께 범죄예방 합동순찰을 펼쳤다.

이날 관내 모든 파출소도 외국인 안심순찰대원들과 협력단체가 모여 외국인 밀집지역 합동 범죄예방 순찰활동으로 주민들은 안전한 함안군이 되기를 기대했다.

(나날)20181213함안서, 연말연시 외국인 범죄예방 캠페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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