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예림(15·군포 도장중)이 1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김예림(15·군포 도장중)이 10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 갈라쇼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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