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너지가 메인 후원사로 참여하는 경남핸드볼협회(회장 강인구)가 5일 '핸드볼인의 밤'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강대룡 상임부회장 등 경남핸드볼협회 30여 명의 감독과 지도자, 학부모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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