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최해범) 창업지원단이 '2018 경남 Cheer-up 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해 창업아이템 우수성과 실현가능성을 바탕으로 최종 10개 팀을 선정했다. 보건의과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소소리'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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