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포츠클럽 소속 선수가 2019년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에 선발됐다. 진주스포츠클럽은 이번 선발전에서 지도자 겸 선수인 홍필표 선수가 크로스컨트리부문 종합 3위, 김현희 선수가 정밀착륙부문 종합 2위를 차지해 각각 국가대표에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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