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함안향우회 제56차 정기총회 및 향우의 밤'이 5일 서울 보테가마지오에서 열렸다. 조용선 회장이 이임하고 안병정 재경함안군 청년회장이 23대 재경함안군향우회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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