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해양경찰서(서장 이강덕)는 6일 오전 해양경찰 수사의 투명성을 높이고 인권을 존중하는 경찰활동 정립을 위해 법조계·학계·종교계 등 각 분야별 전문가 9명을 초청해 '시민인권보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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