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황철환)는 6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식당에서 민간인 통역요원 8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했다. 이날 통역요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법률 용어·수사 절차에 대해 교육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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