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합천거창대성고동문회(회장 강동우)가 5일 합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동문회원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됐다. 합천군은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19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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