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KERI·본원 창원)이 편찬한 〈KERI 40년사〉가 우수 출판물로 선정됐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빛나는 전기(傳記) KERI 40년사〉가 6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8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에서 출판물 부문 우수 사사(社史)에 올랐다고 밝혔다.

〈KERI 40년사〉는 1977년 이래 연구원이 처음으로 태동하게 된 배경과 성장 과정을 당시의 사진과 증언을 바탕으로 설명한 책이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