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극동문제연구소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전문기자들이 보는 한반도 정세 :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제62차 IFES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반도 정세에 관한 다양한 평가와 함께 전망을 논의했다.
류민기 기자
idomin83@idomin.com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소장 이관세)는 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극동문제연구소 평화관 대회의실에서 '전문기자들이 보는 한반도 정세 : 평가와 전망'을 주제로 제62차 IFES 통일전략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한반도 정세에 관한 다양한 평가와 함께 전망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