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금융복지상담센터(센터장 박능출)와 함양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상미)는 4일 '지역주민 자활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 협력을 바탕으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 자활·자립 대상자들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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