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4일 종합사회복지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2018 사랑의 목도리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장충남 군수, 화방복지원 승언 스님과 자선 스님, 알뜨랑 봉사단원, 화방남해노인통합지원센터 독거노인생활관리사(자비향기단) 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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