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냉해와 폭염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진 거창사과가 주스로 새롭게 탄생한다. 거창군과 농협은 지역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133t을 수매했다고 4일 밝혔다. 수매단가는 20㎏ 상자당 8000원으로 군이 3000원, 농협이 2000원을 각각 지원했다. 나머지 3000원은 가공업체에서 부담한다. /거창군
올해 냉해와 폭염 피해로 상품성이 떨어진 거창사과가 주스로 새롭게 탄생한다. 거창군과 농협은 지역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 133t을 수매했다고 4일 밝혔다. 수매단가는 20㎏ 상자당 8000원으로 군이 3000원, 농협이 2000원을 각각 지원했다. 나머지 3000원은 가공업체에서 부담한다. /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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