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새 야구장 공사현장 모습. 잔디가 심겨 있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마산종합운동장은 1982년 9월 경남 최초의 종합운동장으로 탄생했고 2016년 5월 21일 새 야구장 건설을 위해 철거를 시작했다. 새 야구장은 내년 상반기 완공된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4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새 야구장 공사현장 모습. 잔디가 심겨 있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마산종합운동장은 1982년 9월 경남 최초의 종합운동장으로 탄생했고 2016년 5월 21일 새 야구장 건설을 위해 철거를 시작했다. 새 야구장은 내년 상반기 완공된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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