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급식소 3곳에 1000만 원 지원

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석균)는 28일 창원에 있는 무료급식소 3곳에 급식비 1000만 원을 지원했다. 또한 '한마음의 집'을 찾아 배식 봉사를 했다. 이날 자리에는 김석균 농협은행 경남본부장, 하상경 농협생명 경남총국장, 김종수 농협손해 경남총국장, 권병철 NH투자증권 창원센터장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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