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삼진중학교(교장 김정우)는 24일 진동 인근 아파트 단지를 찾아가 '삼진 BUSKING(작은음악회)'을 열었다. 이날 음악회는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 등이 다채롭고 대중적인 곡들로 음악회를 진행하여 많은 지역민의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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