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여성플라자 내 2층에 857㎡ 규모로 설립한 도서관 '여기'. '여성이 기록하고 여성을 기억하는 공간, 바로 이곳(her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여성정책 자료와 여성운동·여성단체·여성기관 자료가 모여 있고, 관련 모임이나 토론·전시 공간도 있다. 공동기획취재단이 '여기'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기획취재단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여성플라자 내 2층에 857㎡ 규모로 설립한 도서관 '여기'. '여성이 기록하고 여성을 기억하는 공간, 바로 이곳(here)'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곳에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여성정책 자료와 여성운동·여성단체·여성기관 자료가 모여 있고, 관련 모임이나 토론·전시 공간도 있다. 공동기획취재단이 '여기'를 둘러보고 있다. /공동기획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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