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차윤재)이 22~23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2018년 경남 청소년 상담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 상담지도자와 기관 시상을 하고, 화합과 협력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지도사는 한방체험, 패밀리콘서트 등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곤 기자
hgon@idomin.com
경남도청소년지원재단(원장 차윤재)이 22~23일 산청한방가족호텔에서 '2018년 경남 청소년 상담지도자 대회'를 개최했다. 도내 시·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밖지원센터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우수 상담지도자와 기관 시상을 하고, 화합과 협력을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지도사는 한방체험, 패밀리콘서트 등으로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