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일 : 11월 23일, 단위 : 만 원

경남지역은 매매가가 -0.03%를 기록했지만, 전세는 0.01% 상승했다.

매매는 김해시(-0.09%)·창원시(-0.02%)가 하락했다. 면적별로는 69~84㎡(-0.02%), 135~151㎡(0.01%)가 변동을 보였다. 주요 단지로는 김해시 부곡동 월산마을부영18차(-6.7%), 19차(-6.7%), 16차(-6.1%), 창원시 진해구 청안동 풍림(-2.5%)이 약세를 보였다.

전세는 창원시만 유일하게 0.01% 상승했고 다른 지역은 변동 없었다. 면적별로는 69~84㎡(-0.03%), 102~118㎡(0.01%), 135~151㎡(0.09%), 168~184㎡(0.17%), 185㎡ 이상(0.06%)이 변동을 보였다. 주요 단지로는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프리빌리지(1.7%), 유니온빌리지(0.04%)가 소폭 올랐다. /이영래 부동산서베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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