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N경남교통방송(본부장 서영만)은 지난 21일 열린 2018 방송문화진흥회 지역 프로그램 대상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방송한 다큐멘터리 <우리 아빠는 드롬비(Drombie), 잠 못드는 직업운전자의 하루'는 직업 운전자 자녀가 아버지의 하루를 따라가는 현장 르포 형식으로 구성, 열악한 노동 환경을 밝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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