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창원 성산구 안민초에 선물

현대위아(대표이사 김경배)는 20일 창원시 성산구 안민초에서 '안전 가방 덮개 전달식'을 했다. 현대위아는 창원지역 초교에 모두 8000개의 안전 가방 덮개를 선물했다. 내년 1학기까지 사업장이 있는 전국 5개 지역 초교에 모두 2만여 개를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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