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이 창원시마산합포구 지역위원장에 정규헌(사진·51) 씨를 임명했다.
바른미래당은 21일 제33차 최고위원회에서 지역위원장 28명을 임명했다. 경남에서는 정 위원장이 첫 번째로 지역위원장 임무를 맡았다.
정 위원장은 현재 사단법인 경남도 해양연맹 회장, 경남도 통합스쿼시 회장을 맡고 있다.
민병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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