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이환선)는 가을 행락철을 맞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전세버스 운수회사에 대해 현장 점검을 했다고 20일 밝혔다. 마산회원구는 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지역 내 7개사 전세버스 200여 대를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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