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의당·바른미래당·민중당·노동당·녹색당·우리미래 6개 야당이 정당득표율에 비례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위한 선거법 개정을 촉구했다. 이들은 20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정치개혁특위가 활동하는 12월까지 정치 개혁의 골든타임"이라며 민주당과 한국당의 결단을 촉구했다. /임채민 기자 l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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