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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맛 더 깊은 전통악기 연주

박지하 공연 22일 김해

최환석 기자 che@idomin.com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22일 오후 7시 30분 김해문화의전당 누리홀에서 강일병원과 함께하는 콘서트 누리 '11월 IN THE GROOVE(인 더 그루브)-박지하' 공연이 열린다.

인 더 그루브는 '흥'을 주제로 매달 한국 음악과 재즈, 뮤지컬, 현대음악 등 협연을 선보이는 김해문화의전당 프로그램이다.

이날 국악 연주자이자 작곡가인 박지하가 무대를 꾸민다. 한국 전통악기인 피리, 생황, 양금에 재즈 연주에서 주로 쓰이는 비브라폰, 베이스 클라리넷, 색소폰 등을 더한다.

박지하 전통 악기 연주와 더불어 크리스 바가(비브라폰), 김오키(베이스 클라리넷·색소폰), 전제곤(더블베이스)이 연주를 선보인다.

박지하는 국악 단체 숨에서 전통 국악기의 다양한 면모를 찾아내고, 비정형화한 음악을 시도했다. 외국 음악 마켓 워멕스(WOMEX) 공식 시연회로 외국 활동을 시작, 유럽·미주 다양한 행사에서 국악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바 있다.

한편, 오는 12월 20일 인 더 그루브는 전통음악과 재즈가 어우러지는 '블랙 스트링' 무대로 치른다.

자세한 공연 정보는 전당 누리집(www.gas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2만 원. 문의 055-320-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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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환석 기자

    • 최환석 기자
  • 문화부. 공연, 문화정책 담당. 레져도 함께. 제보/피드백 010-8994-4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