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2월 4일까지 '찾아가는 연 교실'을 운영한다. 내용은 전통연의 역사성과 우수성에 대한 교육을 비롯해 연 만들기 체험 등이다. 재단 관계자는 "전통 놀이문화의 전승과 보전 활동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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