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 경남지사가 19일 밀양 SMT(주) 제2공장에서 기능한국인 영남지회와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SMT, 서광기연, 동구기업, 성산하이스피드, 진영사, 삼보정공, 그런컨기술, 세명검사기술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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