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자 사설 '석연찮은 창원문화재단 대표 선임'에서 "허 시장이 지역 문화예술인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내용의 발언을 함으로써"라고 표현한 부분은 허선도 창원시 관광문화국장의 관련 발언을 잘못 전달한 것입니다. 독자들께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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