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7시 30분 창원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 제15회 정기 연주회가 열린다.

코리안 드림 신포니에타는 경남·부산에서 활동하는 연주자로 구성한 실내악단이다. 이날 공연은 야나체크 '스트링 오케스트라를 위한 작품-Idyll', 바흐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내림나단조 BWV. 1043' 등으로 채운다. 무료. 문의 055-289-7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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