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남저수지 억새 사이서 '찰칵' 날은 흐렸지만 포근한 날씨를 보인 17일 오후 창원시 의창구 동읍 주남저수지를 찾은 시민들이 하얗게 올라온 억새 사이를 거닐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일호 기자 iris15@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