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내년 1월부터 도심 주요도로(중앙대로·원이대로·창이대로·충혼로) 제한속도를 70㎞/h에서 60㎞/h로 낮추기로 했다. 

▲ 창원시가 내년 1월부터 도심 주요도로(중앙대로·원이대로·창이대로·충혼로) 제한속도를 70㎞/h에서 60㎞/h로 낮추기로 했다. /박일호 기자 iris15@i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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